<STRONG>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와 모든 믿음의 가정들에게 충만 하기를 기도합니다. </STRONG>


<STRONG>다사다난하고 어려운 대선도 잘 마치고 신앙의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통치하게 되어서 감사한마음과 함께 더 큰 책임감과 기도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TRONG>


<STRONG>성탄절도 잘보내고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저 가ㅣ나안을 향하여 가지고 병사들에게 비젼을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지금 요단강을 건너기전에 있다 </STRONG>


<STRONG>여러분들에게 저 강건너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보이는가 그렇다며 지금의 고생은 얼마든지 견딜 수 있지 않느냐고 설교 하였다.</STRONG>


<STRONG>그가나안이 보이지  않았다면  지금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STRONG>


<STRONG>많은 병사들이 동감을 하고 비젼을 가지게 되었다.</STRONG>


<STRONG>이어서 세례식과 성찬식을 거행하였고 병사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보기도 하였다. </STRONG>


<STRONG>부대장 사모님과 간부 사모님들이 간식으로 병사들을 위로 했다. </STRONG>


<STRONG>모두 다 기도하시고 후원해주신 귀교회와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