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게가 풀릴듯 말듯하면서 국민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도 오락가락 하셨지요?

그러나 정치상황이 어찌하든지 군에서는 항상 물샐틈 없는 준비태세를 항상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유격 훈련이 잇어서 유격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3일동안 병사들과 함께 뛰면서 격려하며 기도해주며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목마를때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며 교회 나와라 군 시절을 사진으로 담아 주면서 사진 받으러 교회 나와라 했습니다.

모두 한결같이 저를 가까이 합니다. 가까이 할때 저들에게는 생명의 복음이 전해 지지요 물론 병사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사진도 함께 들려지지요

한결같이 기도해주시며 도와주시는 신림교회 성도 여러분의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IMG_1612.JPG IMG_1631.JPG IMG_16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