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늘 기억해 주시며 중보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여러 후원자들로 인해 이세련 선교사는 연약한 중에도 힘들고 어려운 치료의 과정들을 잘 견디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힘들고 어려운 치료의 과정들을 잘 견디어 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간절한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인해 잠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03-1PCK 파송 선교사 업무교육 교수 요원으로 선정되어 20181029()-119()까지 강화도 연동교회 수양관에서 진행 중인 업무교육에서 강의를 하는 일과

2. PCK 중미 코디 선교사로 20181113()-16()까지 경기도 광주 모세골에서 열리는 코디 네이터 전략 회의를 위해 출국하게 됨을 보고 드립니다.

제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저와 연락이 가능한 핸드폰 번호는, 010-4037-5482 이며, 제 이 메일은, jungdeuksoo@hanmail.net/jungdeuksoo@hotmail.com/jungdeuksoo@gmail.com입니다.

그럼,

멕시코의 잃어버린 영혼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며 이만 줄입니다.

20181027() 정득수/ 이세련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