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7681.JPG untitled.png

올해는 유난히 춥습니다.

추운 날씨가운데서도 우리의 아들들은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젊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항상 부대는 초긴장입니다. 의견이 안맞아 서로 다툴수도 있고 색다른 환경에 적응 하기도 어렵고 ....

그레서 군선교 연합회와 저릐 교회가 전군 최초로 선한 사마리아 인처럼 어려운 병사들을 돌보아주는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시범 운영을 제가 맡앗고 열심히 교육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상병 이상으로 신청자를 받아서 교육후 맛잇는 치킨이나 피자를 먹이고 후임들을 도와주고 사랑해 주라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3회실시 했습니다. 부대에서도 기대가 크고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드온교회 김기문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