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말씀의 가치를 알았습니다.

                                                                                                           2016년 무엇을 할지 계획하여

                                                                                                          마음이 더 가볍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2015년 ㅅ학교 사역이 끝났습니다. 이 민족에게 이런 일을 가능케 하신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광의 주님, 신실하신 주님을 찬송 드립니다! 학개 지도자의 말처럼 “첫 세대 교회지도자들은 탈진하였고, 다음세대 지도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은지도 오래이며 더 이상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킬 것도 없는 듯합니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작은 불씨도 끄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2020년까지 이 땅의 복음화를 책임질 50여명의 교회지도자들을 배출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의나라가 임하옵소서!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하고.…(시19:7)”

10월 학기, 학생들의 모든 시선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말씀에 고정되었습니다. 매일 계시를 기다리고 초월적인 것을 기대하던 마음들이 고개를 숙이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헌신케 하셨습니다.

 

TEE 사역은 놀라운 반응을 가져왔습니다.

이번학기 TEE<예수님의 생애>과정은 교회사역자들을 준비시키기에 탁월했습니다. <잠언>은 하나님의 말씀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타당할 것인지 확증해주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TEE도구를 통해 말씀이 이 민족교회에 확산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교회에서 각 사람을 제자 삼으려는 비전아래,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TEE소그룹에서 자신이 배우고 확신할 것을 전달하려는 열정과 비전으로 충만합니다. 계속적으로 책 출간이 필요합니다.

 

가정

산성이는 지난 주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영육간의 귀한 연단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저 또한 한국방문 중에 갑상선을 수술 없이 경과 관찰 하자는 진단이 나와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는 한국방문에 이어 연말까지 미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내년 신학교사역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연초학생들의 교회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한해동안도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동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해의 계획 가운데 주님의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빌레몬, 김압비아드림

 

기도제목:

# 흩어진 학생들이 설교, TEE, 전도, 제자훈련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 신학교 2월 학기 준비를 위하여(교과과정, 안전).

# 신학교와 TEE사역의 비전을 품은 동역자들을 주시도록

# 갑상선 치유를 위하여

# 자녀들이 거룩한 주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